V=IR
https://m.blog.naver.com/itismine76/50031467129
전하 (electric charge)
https://www.youtube.com/watch?v=IQP2gOjlalo
전하 : 전기적 성질을 가진 입자
전기를 짊어지고 있다. 양전하와 음전하가 있다.
- 전자 : 대표적인 음전하로, (-)전기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입자
- 양성자 : 대표적인 양전하로, (+)전기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입자
전하량(Q)
전자와 양성자와 같은 전하들이 가지고 있는 전기적 성질의 양
– 단위는 쿨롱[C]으로 최소의 양을 단위전하량 ( e = 1.6 ×10^(-19) [C] )
– 전자와 양성자의 전하량이 1e에 해당한다.
– 전자 50개의 총전하량 = 50e
= 50 ×1.6 ×10^(-19) [C] = 8×10^(-18) [C]
전압 (전위차)
https://www.youtube.com/watch?v=JQsG9Zf0uSs
= voltage = electric pressure = 電壓
= 전위차 = electric potential difference = 電位差
전자가 움직일수 있게 하는 능력, 원동력(o)- 할수있는상태/능력
전기적인 압력(X) – 힘에 의한 현상 /결과
전기를 흐르게하는 압력(X) – 힘에의한 현상/결과
– 단위는 볼트[V] 이다
– 높이의 차이가 있으면 물체가 굴러내려오듯이 전위의 차이가 있으면 전하들이 이동한다.
– 전압은 도선 내에 전기장을 만든다.
– 전기장 속에 있는 전하들은 전기력을 받는다.
전기장 안에서는 전하가 갖는 전위의 차이
전기 회로에서는 회로의 두 지점 사이의 전위차를 뜻하며 전기가 흐르게 하는 원인
( 기전력 과는 의미가 약간 다르다)
전압이 발생하는 경우,
– 정전기장이 형성될때
– 전류가 자기장을 통과할 때
– 자기장의 세기가 시간에 따라 변할 때
* 지구에 의해,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에는, 중력장이 걸려 있다.
이 중력장 안에 있는 질량을 가진 모든 물체는, 중력을 받아 떨어진다.
* 전압에 의해, 도선 내의 공간에는, 전기장이 걸려 있다.
이 전기장 안에 있는 전하량을 가진 모든 전하들은, 전기력을 받아 이동한다.
=> 즉 전류가 흐른다. 따라서 전압이 걸려야만 전류가 흐르는 것이다.
전류
https://www.youtube.com/watch?v=cK63F9mVNhM
전하의 흐름.
동전기(전류, 움직이는 전기)<->정전기
전자(음전하이동 – -> +) : 실제
전류(양전하이동 + -> -) : 전류의 방향을 양전하의 흐름으로 통일
– 단위는 암페어[A] 이다.
– 고체(전기도선과 같은 )에서는 주로 전자들의 이동을 말한다.
– 유체(액체나 기체)에서는 전자뿐만 아니라 이온(음이온, 양이온)의 이동도 의미한다
– 전류가 흐른다는 것은 전하가 이동하면서 전기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http://blog.naver.com/redpkzo/220985477279
전류는 시간당 흐르는 전하량이므로,
전류는 전하량 q를 시간으로 미분한 값으로 정의.
반대로, 전류를 알고 있을 때
(특정 시간동안 흐른) 전하량은 전류를 시간으로 적분하여 구할수 있음.
만약에 i(t)나 q(t)가 시간에 따라 변하지 않는 일정한 수라면,
즉 i(t)=I, q(t)=Q로 시간과 무관하면 간단한 곱셈으로 표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