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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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가는 고성 또는 통영 오광대에서 에 쓰이는
얼굴 왼쪽 반은 희고, 오른쪽 반은 붉게 칠한 양반을 상징하는 양반탈입니다.

전통탈 (홍백양반)

탈을 만들때, 색상을 통해 나타내고자하는 인물의 성격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붉고 짙은 색의 탈이 공격적이고, 저돌적인 성격을 나타내고,
누렇고 옅은 색의 탈은 바보스럽고 무능한 성격을 나타내며,
검고 어두운 색의 탈은 찌들리고 소외당한 인물의 성격을 나타낸다고 한다.


홍백양반탈은 인물의 이중성을 나타내기 위하여 얼굴 좌우에 붉은색과 흰색을 칠한 경우이다.

풍자탈은 조선 후기 신분 변동으로 인한 양반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민중적 비판의식의 성장을 보여주는 놀이로써, 양반에 대한 풍자와 비판의 내용을 담고 있다

풍자탈은 원양반, 둘째양반, 홍백양반, 먹탈양반, 손님양반으로 이루어진 오양반에
비틀양반, 말뚝이를 포함하여 7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홍백양반’은 아예 피부가 반으로 갈라져 흰색과 붉은색으로 나뉘어져 양반의 이중성을 극단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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